나의 이야기

예가체프 또 성은 입었나이다....^^;

RedLabor 2009. 3. 6. 01:40

 

 

수민님께서 불러주셔서 얼렁 튀어갔당...

오늘은 따뜻한 더치커피

저번은 맛으로 느꼈지만

이번은 향으로 더치커피의 느꼈다

다크초콜릿같은 향으로 올라오는 것 같았다...

 

 

보시는 것은 더치커피를 내리는 기계이다...

이름은 찍느라 정신 없어서 못물어 봤다...

아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^^''

 

 

더치커피의 원두인지는 모르겠으나

원두가 보이길래 한컷 찍었다...

사장님 보시면 무슨 원두인지 댓글로 남겨주삼..^^''

 

 

이놈은 저번에 찍었지만 이번에도 기념삼아 직찍!!

 

 

오~~! 이렇게 보면 우아하심^^''

 

 

.....

 

 

현지님도 한컷!!

 

 

 

이번에 갔을땐 선구도 있었넹...

역시 간지나는 녀셕~~!!

 

 

이번에 선구도 디카구입했네요~~!

바디는 클래식하고 렌즈 구경도 커서

밝게 찍히는 것 같음

특히 케이스 간지작살~~!!

 

 

예가체프 사장님~!

죄송요~~찍는다고 찍었는데 영~~잘 못찍어서....헤헤

다음엔 잘 찍어 드릴께요~~^^''

 

 

가볍게 맥주한잔 하러 알바트로스로 이동중 한컷~~!!

 

 

알바트로스 조명...

 

 

 알바트로스 액자....

 

 

캬~~~! 맥주와 담배라.... 그립군....

 

 

난 우유....ㅠㅠ 수술만 아니면....쿠헉~~ㅠㅠ

 

 소세지...맛있었다.....내가 먼들 않좋아하리....ㅋㅋㅋ

 

 

수미님의 성은으로 더치를 맛보게 되었다

모카로 내린 것이라고 한다

내가 모카 좋아라 하는데

그래서 나에겐 좋은 커피였다

언제함 제가 대접을 해야 하는데....

암튼 정말 오늘 감사했습니다.^^''